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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키우고 있는 은청 가문비 나무가 갑자기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과습을 경계한다고 물은 한 달에 한 번만 흠뻑 주던 것이 문제였을까요?

23년 11월 말부터 24년 4월 정도까지는 튼튼하게 잘 살았는데 5월 부터 잎이 심하게 마르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했던 것이 문제였을까 싶어 최근 한 달 간은 2주정도의 간격으로 흙이 어느정도 마르면 물을 흠뻑 주었지만 계속해서 앙상해지고 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키우고 있는 나한송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3일전에 꽂아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나무를 살릴 수 있을까요?

나무에 비해 화분이 작은거라면, 힘들어보이는 현상황에서 분갈이를 해주어도 나무가 버텨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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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준 2024.06.09 18:09
    1. 줄기의 수피를 손톱으로 흠집을 조금 내어 봐서 물기가 있거나 흰색인지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잎이 없는 가지부터, 물기가 없이 마른 듯 보이거나 갈색을 띄면 위험합니다.
    2. 사진 상으로 잎이 퇴색하여 응애가 발생한 것 같기도? 줄기와 잎을 확대경, 돋보기 등으로 자세히 살펴보세요. 움직이는 작은 벌레가 있는 지의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실내, 베란다에서 키워 통풍, 햇빛 불량할 경우 종종 발생합니다.
    그 이후 다시 질문 바랍니다.

    김호준.

(C) 그린과학기술원. 조경 디자인 / 수목관리 기술 컨설팅.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135 동편마을 406동 801호. 전화: 070-8755-3266 휴대전화: 010-8733-7516 팩스: 031-34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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