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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_103746.jpg

위의 사진처럼 영산홍이 단계를 밟듯이 수세가 약해지면서 고사화되어갑니다.

민떡병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의견이 제각각이여서 어쩔수없이 제일 정확하신 선생님께 

도시 무슨 병인지를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살균제를 여러번 살포했는데도 별로 나아지는 모습이 아닌것 같기도 해서....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문정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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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준 2023.05.24 21:56
    잎이 말라가는 사진으로 봐서는 병이나 해충 피해는 아닙니다.
    건조, 강일광, 시약 과잉, 시비 과잉 등으로 잎이 타는 모습입니다.
    민떡병은 잎에 5mm 내외의 황색 반점이 생김니다(원색수목환경관리학 507~508쪽 참조).

    죽은 근본적인 원인은 나무와 주변 환경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사진이 없어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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