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된 지 약5년정도 된 회화나무의 가지가 부풀어 올라 검은색 포자같은 것이 터져나오는 것 같으며 한 나무에서도 여러 가지에서 발생되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병반을 잘라보면 완전히 죽은 것 같지는 않고 부분적으로 고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