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 식재된 일부 해송 솔잎이 노랗게 낙엽지고 있습니다. 어떤 원인들이 있습니까?
2. 옮겨 심은 육송 소나무 솔잎이 시간이 지날수록 윤기가 없습니다. 윤기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옮겨 심은 육송 소나무 솔잎이 시간이 지날수록 윤기가 없습니다. 윤기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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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 소나무가 노랗게 마른다는 건 좀 이상하군요! 솔잎이 노랗다는 건 2년생 잎이 단풍든다는 것을 뜻하는데, 소나무는 아직 단풍들 시기가 아닙니다. 즉, 솔잎이 퇴색한다든가 하면 병이나 해충의 피해라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얘긴데 요즘 솔잎이 전체적으로 퇴색되는 경우는 응애 또는 깍지벌래 피해일 것입니다.
응애약을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해 보십시오. 참고서적을 보십시오.
# 답변2.
소나무 이식은 어려운 작업 중의 하나입니다.
잎이 시들거나 윤기를 잃어간다는 것은 그 정도에 따라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하고 단순히 이식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식스트레스도 방치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1. 잘 심었는지
2. 물주기가 적정했는지
3. 전정 등의 관리를 했는지
4. 적정한 계절에 이식했는지 등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답변3
1. 15일에 1회씩 요소비료를 0.2-2% 내외로 엽면시비
2. 영양제 주입
3. 3일 간격으로 수관에 살수하기 등의 방법을 쓰고 회복되지 않을 경우는 살기 어려운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