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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0.04.06 19:30
 # 답변1

* 자연생 소나무가 노랗게 마른다는 건 좀 이상하군요! 솔잎이 노랗다는 건 2년생 잎이 단풍든다는 것을 뜻하는데, 소나무는 아직 단풍들 시기가 아닙니다. 즉, 솔잎이 퇴색한다든가 하면 병이나 해충의 피해라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얘긴데 요즘 솔잎이 전체적으로 퇴색되는 경우는 응애 또는 깍지벌래 피해일 것입니다.

응애약을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해 보십시오. 참고서적을 보십시오.


# 답변2.

소나무 이식은 어려운 작업 중의 하나입니다.

잎이 시들거나 윤기를 잃어간다는 것은 그 정도에 따라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하고 단순히 이식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식스트레스도 방치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1. 잘 심었는지

2. 물주기가 적정했는지

3. 전정 등의 관리를 했는지

4. 적정한 계절에 이식했는지 등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답변3

1. 15일에 1회씩 요소비료를 0.2-2% 내외로 엽면시비

2. 영양제 주입

3. 3일 간격으로 수관에 살수하기 등의 방법을 쓰고 회복되지 않을 경우는 살기 어려운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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