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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8.06.05 19:24

사진으로 봐서는 피목가지마름병에 의한 가지 마름 증상과 유사합니다.
피목가지마름병은 이상저온과 수분(과습 또는 건조)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병이 잦습니다.
지난 12월부터 금년 4월까지 저온현상이 발병원인이 되어 올해들어 소나무가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아닙니다만.. 서을을 포함한 중부지역의 소나무 피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액주사는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구멍으로 상처만 줄 뿐입니다.

죽은 가지는 잘라서 소각하고 땅에 나무당 고형복합비료 25~30개씩

구멍을 골고루 뚫고 시비하세요~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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