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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5.10.22 12:44
벌레는 몸 전체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아 진단 불가합니다.
부수러기 같은 오물이 묻고 .. 다시 잘 찍어서 보내시면 ???

소나무 가지에는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등의 수액을 흡즙하는 해충이 발생하여
그을음과 각종 나무부스러기들이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응애약을 살포하시면 방제 가능합니다.
다만 응애약은 솔잎을 태울 정도로 약해가 심하니
표시된 농도보다 100~200배 정도 약하게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하면 방제됨.
그리고 빗물에 그을음이 씻겨 나가야 깨끗해집니다.
2년 이상 걸릴 것입니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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