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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5.05.05 07:21
이식 스트레스, 흔히 이식몸살 이라고도 하지요.
식재당시 나무의 상태가 좋았고 뿌리분이 깨지거나 흩어지지 않았다면,
식재 불량, 식재 후 관수 등 관리 불량으로 나무가 마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진상으로 나무를 약간 높게 봉우리처럼 심은 듯합니다. 물을 줄 수 있는 물분도 없군요.

뿌리권 지표에 도랑처럼 원형으로 둔덕을 만들고 주 1회 정도 뿌리가 충분히 젓도록 관수해야 합니다.
또 영양제라면서 잎에 살포하는 일, 줄기에 꽂아주는 일 등을 일체 하지 말고 스스로 살아날 수 있도록 관리하기 바랍니다.
이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무의 경우 이들 영양제가 오히려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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