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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4.08.30 23:30

잘있지요?
현장을 보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할 수는 없지만,
잎 가장자리와 끝이 마르는 증상은 담장 앞 여름의 강렬한 직사광선과 열기, 토양수분 부족, 바람(강풍 후) 피해로 보입니다. 아마도 비바람이 강하게 분 다음 햇볕이 쨍하게 나면 단 며칠 사이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억을 더듬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풍나무는 음수에서 중용수에 포함되는 나무로서 완전히 활착되지 않았을 때, 쇠약할 때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타는 이른바, 엽소현상이 나타납니다.

지금이라도 필요하면 관수하고 줄기를 감아주어야 겨울동안 수피가 터지지 않을 것이며
내년부터는 뿌리권 배수문제가 원할하도록 한 다음 토양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자주 관수해야 합나다.
토양수분은 땅을 파고 흙을 쥐었다가 폈을 때 흩어지지 않아야 충분한 수분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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