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신 사진을 확대하여 검경해보니 흰색 깍지가 붙어있고 잎 뒷면의 흰 탈색 작은 반점은 깍지벌레, 응애, 진딧물 등의 수액 흡즙 자국에 의한 것들입니다. 또 잎의 기부쪽이 황화여 죽은 것은 이들 벌레들의 피해일 수도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잎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관수, 엽면시비, 시약, 기타의 수세회복을 위한 작업 후유증에 의해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시판되는 깍지벌레약을 1200~1500배액으로 약하게 희석하여 5일 간격으로 3회정도 잎 뒷면까지 약액이 닿도록 시약하면 방제될 것입니다.
잎 뒷면의 흰 탈색 작은 반점은 깍지벌레, 응애, 진딧물 등의 수액 흡즙 자국에 의한 것들입니다.
또 잎의 기부쪽이 황화여 죽은 것은 이들 벌레들의 피해일 수도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잎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관수, 엽면시비, 시약, 기타의
수세회복을 위한 작업 후유증에 의해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시판되는 깍지벌레약을 1200~1500배액으로 약하게 희석하여
5일 간격으로 3회정도 잎 뒷면까지 약액이 닿도록 시약하면 방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