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이라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제시된 사진을 확대해 본 결과였습니다. 희미하지만 인접한 나무들 또한 한쪽방향의 잎이 변색된 것으로보아 퇴주잔 처리가 문제인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는 것은 또다른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속가지가 죽었다면 죽은 가지는 잘라내고 죽은 잎은 털어서 긁어모아 땅에 묻거나 쓰레기 통에 버려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비료는 나무 밑둥에서 30cm 정도 떨어져 20cm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과 기타 비료주는 기술은 원색수목환경관리학 91~97쪽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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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이라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제시된 사진을 확대해 본 결과였습니다.
희미하지만 인접한 나무들 또한 한쪽방향의 잎이 변색된 것으로보아 퇴주잔 처리가 문제인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는 것은 또다른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속가지가 죽었다면 죽은 가지는 잘라내고 죽은 잎은 털어서 긁어모아 땅에 묻거나 쓰레기 통에 버려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비료는 나무 밑둥에서 30cm 정도 떨어져 20cm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과 기타 비료주는 기술은 원색수목환경관리학 91~97쪽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