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진속 뒤의 튤립나무와 앞쪽에 이미 고사된 느티나무그루가지터가 남아있듯이 이곳 토양밑에 지하수(고인물)가 흐릅니다.
그래서 약간 위로 올려심은것입니다.
한동안은 제대로 자라는듯 싶더니 몇년전부터 점점 수세가 약해지는걸 보니 제 생각에는 지하수의 영향이 아닐까하는데....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은 인정합니다만 제 추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잎이 작아지고 암꽃화되는 현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외줄면충의 피해는 별로 없습니다.
열매가 많아지는 현상입니다.(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지만...)
또한 영양분이 적어서 그런지 점점 신초잎은 비틀어지면서 올라옵니다.
해서 제 생각에는 수관폭을 줄여볼까합니다.
수피감기와 병해충약제 살포도 병행해야겠지만.....
해서 뿌리분에서 올리는 영양분을 최소화시키면 나무가 과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하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선생님!
사진속 뒤의 튤립나무와 앞쪽에 이미 고사된 느티나무그루가지터가 남아있듯이 이곳 토양밑에 지하수(고인물)가 흐릅니다.
그래서 약간 위로 올려심은것입니다.
한동안은 제대로 자라는듯 싶더니 몇년전부터 점점 수세가 약해지는걸 보니 제 생각에는 지하수의 영향이 아닐까하는데....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은 인정합니다만 제 추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잎이 작아지고 암꽃화되는 현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외줄면충의 피해는 별로 없습니다.
열매가 많아지는 현상입니다.(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지만...)
또한 영양분이 적어서 그런지 점점 신초잎은 비틀어지면서 올라옵니다.
해서 제 생각에는 수관폭을 줄여볼까합니다.
수피감기와 병해충약제 살포도 병행해야겠지만.....
해서 뿌리분에서 올리는 영양분을 최소화시키면 나무가 과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하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