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이미 죽은 나무입니다. 잎의 색깔로 보아 아마도 약을 구입하여 살포한 시기에도 이미 고사중에 있엇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약을 살포함으로써 더 급작스럽게 고사하여 붉게 말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서히 고사하는 나무는 색깔이 퇴색하면서 마르기 때문에 이처럼 빨갛지 않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베어내는 게 좋을 듯합나다. 사진을 보니 나무가 대체로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집에 나무가 너무 많으면 습도가 높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한 햇볕이 집안과 마당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잎의 색깔로 보아 아마도 약을 구입하여 살포한 시기에도
이미 고사중에 있엇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약을 살포함으로써 더 급작스럽게 고사하여 붉게 말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서히 고사하는 나무는 색깔이 퇴색하면서 마르기 때문에
이처럼 빨갛지 않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베어내는 게 좋을 듯합나다.
사진을 보니 나무가 대체로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집에 나무가 너무 많으면 습도가 높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한 햇볕이 집안과 마당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김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