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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21.09.08 20:54
네~
생각하신 것처럼
강 전정이 고사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정이 아니라 잘라낸 정도입니다.^^

나무의 전정은 전체 수관부에서 20% 내외를 권장합니다.
때로는 매년 전정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하여 수관부의 50%를 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

보낸 사진을 보면 줄기는 굵고 긴데 양분을 만드는 생산공장 잎이 없고
호흡과 광합성 등의 대사작용이 이루어져야 하는 기관인 잎이 없어 고사한 것입니다.
보낸 사진 중에서 잎이 조금 더 많이 남아있고 작은 나무는 살아있는 것으로 봐도 입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죽은 나무는 살릴 수 없고 살아있는 나무는
내년 4월경 뿌리권에 시비하되,
나무에서 1m 이상 이격하여 지렛대 등으로 깊이 20cm 이상의 구멍을 30cm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뚫고
고형복합비료(조개탄처럼 생긴 흰색 타원형 비료) 1구멍 1개씩 총 20개를 시비하십시오.
20개를 넘으면 고사할 수 있으니 과잉시비는 금물입니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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