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문자상으로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진의 나무는 모두 고사하여 교체 대상입니다. 수피가 터지고 박피된 상태로서 식재 시 뿌리분 불량, 줄기감기 미 실시, 과 건조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입니다. 또 이식목은 물관리가 생존 성공여부를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뿌리분이 마르지 않도록 봄~가을까지는 1주 1회 정도 관수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토양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느티나무처럼 수피가 얇은 나무는 식재 당시 반드시 녹화마대로 2회 줄기감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봄철 수피 터짐현상이 심한 나무이므로 줄기감기는 필수입니다.
사진의 나무는 모두 고사하여 교체 대상입니다.
수피가 터지고 박피된 상태로서
식재 시 뿌리분 불량, 줄기감기 미 실시, 과 건조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입니다.
또 이식목은 물관리가 생존 성공여부를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뿌리분이 마르지 않도록 봄~가을까지는 1주 1회 정도 관수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토양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느티나무처럼 수피가 얇은 나무는 식재 당시 반드시 녹화마대로 2회 줄기감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봄철 수피 터짐현상이 심한 나무이므로 줄기감기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