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3~4월경 철새가 먹이를 찾기 위하여 주둥이로 쪼아 생긴 구멍입니다. 수피 밑에 벌레가 있는지를 쪼아 알아보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에서 송진이 흐릅니다. 남쪽 또는 북쪽나라에서 날아온 새로서 건강한 나무인지 벌레가 있을법한 나무인지를 구분 못하는 다소 멍한 새인가 봅니다(원색수목환경관리학 - P.451. 사진4-795~798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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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경 철새가 먹이를 찾기 위하여 주둥이로 쪼아 생긴 구멍입니다. 수피 밑에 벌레가 있는지를 쪼아 알아보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에서 송진이 흐릅니다. 남쪽 또는 북쪽나라에서 날아온 새로서 건강한 나무인지 벌레가 있을법한 나무인지를 구분 못하는 다소 멍한 새인가 봅니다(원색수목환경관리학 - P.451. 사진4-795~798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