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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0.05.04 11:32

# 답변

뚜렷한 병징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몇몇 골프장의 반송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이

1. 식재 이후 수분부족에 의한 잎마름 현상

2. 겨울철 전정과 눈을 털어내는 작업에서 받은 작은 상처

3. 응애 흡즙에 의한 상처자국

4. 쇠약에 따른 각종 관리작업

① 식재이후 엽면시비

②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살균 살충제 살포

③ 기타 수세회복을 위한 관리작업 등에 의한 스트레스 피해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5. 특히, 겨울을 넘기면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경우는 병해충으로 오진하여 전착제를 혼용한 살균 살충제 또는 엽면시비에 의한 피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피해에 해당되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 향후 관리

① 더 이상 쇠약회복을 위한 일체의 작업을 중단하고 나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② 뿌리권 4~5방위에 삽을 찔러 구덩이를 만들고 산림용 고형복비를 총 20~25알을 넣고 묻어주시기 바랍니다.

③ 새잎이 나온 후 가급적 상처받는 작업을 하지 마시고 회복기간을 갖도록 하십시오.

④ 필요한 경우 연구소의 현장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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