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으로는 특별한 병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회양목에는 잎마름병이 있는데, 잎 뒷면에 둥근 반점이 생기고 반점에는 검은 돌기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본 사진에는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병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상으로 잎이 마른 상태를 보면 ① 잎 가장자리부터 마른 것, ② 잎 기부부터 마른 것, ③ 잎 끝부터 마른 것 ④ 깨끗하게 마른 것 등의 현상으로 보아 병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①, ③, ④ 번의 경우 농도장해, ② 번의 경우 비료가 머물러 탄 경우로 보여 집니다만 정확한 것은 죽은 지 오래되지 않은 가지를 현미경으로 검경해봐야 정확한 진단이 될 것입니다.
비료피해라면 자주 관수하여 토양 속 비료농도를 희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뿌리권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처리를 해야 합니다.
한편, 부분적인 가뭄피해 또는 너무 자주 관수할 경우에도 뿌리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아 부분적으로 유사한 피해증세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경우를 감안하시어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상으로는 특별한 병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회양목에는 잎마름병이 있는데, 잎 뒷면에 둥근 반점이 생기고 반점에는 검은 돌기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본 사진에는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병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상으로 잎이 마른 상태를 보면 ① 잎 가장자리부터 마른 것, ② 잎 기부부터 마른 것, ③ 잎 끝부터 마른 것 ④ 깨끗하게 마른 것 등의 현상으로 보아 병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①, ③, ④ 번의 경우 농도장해, ② 번의 경우 비료가 머물러 탄 경우로 보여 집니다만 정확한 것은 죽은 지 오래되지 않은 가지를 현미경으로 검경해봐야 정확한 진단이 될 것입니다.
비료피해라면 자주 관수하여 토양 속 비료농도를 희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뿌리권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처리를 해야 합니다.
한편, 부분적인 가뭄피해 또는 너무 자주 관수할 경우에도 뿌리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아 부분적으로 유사한 피해증세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경우를 감안하시어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