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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2012.06.04 21:02

# 답변

피해증상으로 보아 두 세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충피해로서
주목은 통풍이 불량한 곳에서는 응애, 깍지벌레 피해가 잦습니다.

다음으로는 심식된 나무에서도 유사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방제를 위한 살충제, 영양제 등의 농도장해 있을 때에도 그러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깍지벌레 방제를 위하여 살포한 방제약과 영양제 등의 농도장해가 겹칠 경우에도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지요.

특히, 나무를 흔들었을 때 황화 한 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깍지벌레 피해로 봄이 옳을 것입니다.

방제는
깍지벌레약을 표준농도보다 200배 더 약하게 희석해서
10일 간격으로 2~3회 나무가 푹 젓도록,
잎 뒷면과 어린 속가지까지 젓도록 살포하면 방제될 것입니다.

그리고 뿌리권의 잡초를 없애고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1알씩 60cm 간격으로
가지 끝 20cm 안쪽 10cm 깊이로 나무주의를 따라 원형으로 시비하고
다시 가지 끝을 따라 30cm 간격으로 또 1알씩 나무주위를 따라 원형으로 시비하세요.
그리고 나서 거적이나 잔디 예초물을 덮어 뿌리권이 가물지 않도록 멀칭해주면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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