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나 해충피해가 아닌, 일종의 고온 및 수분 스트레스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으로서 잣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해입니다.
주로 여름철 6~7월에 가뭄 뒤 비가 온 후 강한 고온이 계속될 경우 나타납니다. 잎이 무성한 가지에서 그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이고, 마치 호르몬형 제초제 피해증상과 유사하게 기부 1/5 부위에서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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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나 해충피해가 아닌, 일종의 고온 및 수분 스트레스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으로서 잣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해입니다.
주로 여름철 6~7월에 가뭄 뒤 비가 온 후 강한 고온이 계속될 경우 나타납니다. 잎이 무성한 가지에서 그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이고, 마치 호르몬형 제초제 피해증상과 유사하게 기부 1/5 부위에서 굽습니다.